안녕하세요. 호흡기내과 홍기영 과장입니다.
빨리가려면 혼자서 가고, 멀리가려면 함께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팀을 이루어서, 다함께 멀리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척추센터 안소라 간호사입니다.
저에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어주시는 과장님들,
도움주시는 동료 선생님들 덕분에 환자분들에게 편하게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환자와 병원에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