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응급의학과 문성훈 과장입니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급실에서 일하면서 다른 과장님들과 직원들의
친절함을 항상 보고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친절하고
직원 간에도 서로 존중하는 한국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실력있고 친절한 한국병원의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6병동 임현빈 간호사입니다.
베스트 친절사원으로 선정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일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