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61병동 간호사 문은진입니다.
2016년도 입사하여 처음 친절사원 수상을 받았는데 감회가 새롭고
더욱더 열심히 마음을 다하여 환자들을 간호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입원기간 동안 환자분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치료를 받으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며 친절을 베푸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의학과 박재범입니다.
우선 2월 베스트 친절사원으로 선정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배울 것이 많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더욱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노력하고
환자분들에게 조금 더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