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관 51병동 간호사 박성심입니다.
우선 4월 베스트 친절사원으로 선정되어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환자를 가족같이 생각하는 한국병원에서
올바른 자세와 마인드를 배우며 배울점많은 선후배 선생님들과 함께
쑥쑥 성장할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올해 프리셉터로 임명되고
친절사원 상까지 받게된 만큼 더욱 한국병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며 책임감있고 즐겁게 일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본관 6병동 이인숙입니다.
아직 배울게 많고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런 좋은 상을 주셔서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환한 미소와 함께
적극적으로 한발 더 다가가 최선을 다해 일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