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병동 김수연 간호사입니다.
친절사원으로 선정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행복가득한 마음으로 환자분들께 친절한 간호사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발전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병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1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혜진 간호조무사입니다.
먼저, 제게 베스트 친절상을 주신 환우분들께 사랑한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병원에서 일을 할 수
있게 잘 이끌어 주신 모든 임원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배워가는 한국병원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