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월 베스트 친절상을 수상한 91병동 신영미수간호사입니다.
앞에서 이끌어주신 선배님, 항상 곁을 지켜준 동료와 후배님 들이
있어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