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1병동 조은해 간호사입니다.
저는 친절하다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뽑혀 아직도 얼떨떨한
기분입니다. 저는 이 상을 받은 이유가 앞으로 더 친절하게 환자분들과
소통하고, 위로하고, 힘을 주도록 하는 계기가 되라고 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환자분들이 저를 통해 힘내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더 나아가 병이 나을 수 있도록 도움주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관 51병동 간호사 이지혜입니다.
이달의 친절 사원으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환자, 보호자들의 아픔에 누가 되지 않도록
공감과 정성을 다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도움과 저보다 더욱 환자와 같이 일하시는
51병동 동료 선생님, 여사님들에게 감사한 맘 함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