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단검사의학과 윤희주입니다.
베스트 친절사원으로 선정해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며 업무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양과 김경자입니다.
이번 8월 친절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쑥스럽습니다.
항상 맡은 업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모자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모든 환자와 직원들에게 친절을 베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