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응급의료센터 김예진 간호사입니다.
우선 9월 베스트 친절사원 상을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베스트친절사원 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드리고
앞으로도 응급실에 내원하시는 환자와 보호자를 한분 한분 소중히
생각하며 내 가족처럼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9월 베스트 친절사원 상을 받은 응급실 김영우입니다.
일단 이상을 받게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평소 환자 및
보호자분들에게 베풀었던게 이렇게 친절사원까지 받게되어
부끄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더욱 베풀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근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