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병동 수간호사 김희경입니다.
친절직원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몸이 아픈 환자들을 항상 가족같이 생각하고 귀를
기울여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병동에서 모범이 되도록 한결같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