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설과 하수란입니다.
저도 아파본적이 있어서 병원에 오면 몸과 마음도
힘들다는걸 알기에 가족처럼 대해 드린거 밖에 없는데
그걸 좋게 봐주신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일도 열심히 하고 만나게 되는 환자 분들마다
저를 보시면서 잠깐이나마 병마와 싸우시는 동안
힐링하실수 있게 앞으로 “스마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