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행팀 조경기입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12월 베스트친절사원 상을 받게되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근무 여건상 환자분들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곳이다 보니 당연히
친절히 안내한것 뿐인데 이런 큰상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국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료받으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본관6병동 이채원 간호사입니다.
올해 입사한 신규간호사인 저에게 친절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환자를 가족같이 생각하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로 한국병원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자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