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관 51병동 오수민 간호사입니다.
우선 7월 베스트 친절사원으로 선정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환자를 나의 부모님, 할머니•할아버지라 생각하며 간호를
해왔습니다. 제가 간호사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음에도 이렇게
친절사원 선정이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간호사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저의 맡은 업무에 있어
충실하게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친절한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원무과 신라연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배울게 많은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고 그만큼 저희
한국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 및 고객분들게 많이 배려하고
친절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