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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1병동 김아영 간호사입니다.
입사 후 친절직원되는 동기들 보면서 부러워했었는데
이번에 되서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오늘의
행복감을 잊지않고 간호할때 친절함을 바탕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본관7병동 임수환 간호사입니다.
저를 좋게 봐주신 환자분들 덕분에 베스트 친절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과분한 칭찬 항상 마음에 새기며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더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