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1병동 간호사 안대웅입니다.
저희병동 모두가 항상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 뿐인데 제가 대표로 받게됐다고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관 61병동 박정현 간호사입니다.
먼저 친절사원으로 선정해주셔서 영광스럽고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환자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친절과
배려,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환자 분들을 위해 애 써주시는 선배 및 동료 선생님들, 보조인력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환자 분들에게 신뢰 받고 사랑 받는
간호사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