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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주한국병원,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병동 추가 개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7-25 오전 9:12:40  [ 조회수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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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이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이 크게 절감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추가 오픈해 확대 운영합니다.

 

신관5층 51병동에 48병상 규모의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24일부터 운영합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함으로써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곁에 머물지 않고 직접 간호 간병하는 제도로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간병비 부담으로인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경감 시키는 제도입니다.

 

또한 간병인이 상주할 수 없고, 지정된 면회시간외에는 면회가 안돼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청주한국병원은 신관9층 91병동 48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으로 지난 2020년 8월 17일 최초 오픈 한뒤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51병동 48병상을 추가 오픈함으로써 모두 96병상의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안경숙 간호이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확대 운영함에 따라 보다 많은 환자분들에게 보호자 없이도 안전하고, 저렴한 간병비와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로 환자안전과 감염예방 및 질 높은 입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관연결병동(62~82병동) 증축공사를 끝내고 지난 7월 3일부터 62병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오픈할 예정입니다. 특히 82병동은 7개 병실 모두 1인실로만 운영하게 되고 나머지는 4인실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신관연결병동은 모두 전동침대와 샤워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환자와 보호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입원치료가 가능합니다.

 

송재승 청주한국병원장은 “증축된 병상증가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중중환자를 치료하는 중부권 최고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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