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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학칼럼]사측방 요추 추체간 유합술(OLIF): 옆구리를 통한 최소침습 척추 유합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02  [ 조회수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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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락 청주한국병원 척추센터 과장

(정형외과 전문의)



사측방 요추 추체간 유합술(OLIF)은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 및 척추 전방전위증 등에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침습 척추 수술로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 수술은 옆구리에 4-5cm가량의 절개를 통해 요추에 접근하여 디스크를 제거, 디스크대체물(케이지)를 삽입하고, 후방에서는 최소 침습 절개를 통해 나사못 고정을 하는 수술 방법이다.

 

사측방 요추 추체간 유합술(OLIF)의 장점

       - 조직 손상 최소화와 적은 출혈량 : 옆구리의 얇은 근육층을 가른 후 복부 장기보다 뒤로 접근하여 수술 중 조직 박리를 최소화하여 출혈 양이 적고 빠른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도모한다.

        

       - 넓은 케이지 사용 : 후방 접근 유합술은 신경 사이로 디스크대체물(케이지)를 삽입 하기 때문에 크기의 제한이 있지만, 사측방 유합술의 경우 더 넓은 케이지를 삽입할 수 있어서 골유합율을 높이고 케이지가 척추뼈를 파고드는 침강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척추 측만증, 후만증 및 전방전위증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 간접 감압술 : 척추뼈 사이 큰 케이지를 삽입해 가라앉았던 디스크 높이를 들어올려 두꺼워진 황색인대를 얇게 펴지도록 하고 척추관과 추간공을 넓힌다. 이는 기존의 후방 접근법에 비해 신경 손상의 위험이 적다는 큰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이러한 사측방 요추 추체간 유합술(OLIF)은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수술 방법은 아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이 수술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 복부 수술 이력이 있는 환자: 복부에 수술 과거력이 있는 환자는 복막 유착 등으로 인해 수술적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 복부 혈관의 위치: 복부를 지나는 혈관들이 척추를 가리고 있는 경우, 혈관 손상 위험으로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

       - 간접 감압술 효과를 충분히 얻기 어려운 경우: 환자의 척추뼈나 디스크, 후관절의 모양상 간접감압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다른 수술방법이 적합할 수 있다.

        

 

사측방 요추 추체간 유합술은 위에 서술한 장점들로 인해 최근 각광받는 효과적인 척추 수술 방법이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척추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에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8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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