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없음

▲ 기존 6개서 8개 수술방으로 증설, 충북 지역 2차 종합병원 중 최대 규모 확보
▲ 기존 무균청정 인프라 바탕으로 수술실 증설, 고난도 중증·응급 수술 역량 대폭 강화 기대
청주지역 중추 의료기관인 청주한국병원이 수술실을 확장하고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고난도 중증 수술 인프라를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청주한국병원은 2026년 5월 28일, 수술실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술실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확장은 증가하는 지역 내 수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환자들에게 고난도 수술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새로 확장된 수술실은 기존 6개 방에서 총 8개 방으로 증설되었으며,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지난 4월 24일부터 실제 수술 공간으로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청주한국병원은 충북 지역 2차 종합병원 중 최대 규모의 수술실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고난도 중증 환자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습니다.
■ 최첨단 무균청정 시스템 및 안전한 회복 환경 구축
확장 개소한 수술실은 감염 제로를 목표로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청정 시스템을 완비했습니다.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정화하는 고성능 ‘해파필터’와 최적의 온도·습도를 유지하고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라미나 플로우’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철저하고 완벽한 무균 상태를 유지합니다.
환자 안전을 위한 회복실은 총 4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마취 전문의의 책임 관리 하에 환자의 활력 징후를 밀착 모니터링합니다. 또한 모든 수술 기구와 물품은 철저한 소독·멸균 관리 시스템을 통해 위생적으로 보관·관리 됩니다.
■ 첨단 장비 보유를 통한 고난도 수술 수행 및 환자·보호자 편의 증대
수술실에는 정밀 수술을 위한 ▲뇌혈관 및 척추 전문 수술 현미경 ▲LED 무영등 ▲복강경 수술 장비 ▲전동 수술대 ▲마취 심도 감시 장치 ▲최첨단 수술용 투시 촬영 장비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첨단 장비와 확장된 수술 인프라의 결합을 통해 정밀함을 요하는 고난도 뇌혈관 질환 및 척추 질환, 중증 응급 수술의 안전성과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더불어 수술 환자의 처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비된 전용 '보호자 대기실'을 운영해 보호자의 편의를 도모했습니다.
청주한국병원 송재승 병원장은 “이번 수술실 확장은 본원이 예전부터 철저하게 유지해 온 최고의 무균 환경을 기반으로, 선진 의료 인프라의 규모를 크게 넓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뇌혈관이나 척추 수술 등 고난도 중증 수술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지역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