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 조리사, 간호부 전직원 모든분들을 칭찬하고 싶어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OO 환자 간병차 한국병원을 오게 되었는데 참 좋은분들을 만나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또 올께요. 저희 가족은 환자로 등록많이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