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일주일넘게 있었는데 그동안 너무 지루하고 심심하고 힘들었는데 김건호 간호사형이 저가 심심해 보이니깐 말걸어주고 이것저것 궁굼해 할것들을 설명해 주고 제가 말을 걸면 잘 들어주고 해서 덕분에 지옥같은 중환자실 생활이 빨리 간것 같습니다. 진짜 친형처럼 잘 챙겨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