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여 휠체어를 구하지 못하고 있을 때 한참 지난 시간 '이름표'까지 부착해 주어 이렇게 고마운 분이 있나 생각했습니다. 없으면 기다리라는 것이 일전적인 일임니다. 건물 내에서 일하시는 분, 모두가 친절하고 적극적이며 일에 전념하는 모습이 모두를 창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