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청주 한국병원에서는 수해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약 20여명으로 구성된 청주 한국병원 자원봉사단은 낭성면 문박리에 위치한 수해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수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일손을
보태었습니다. 청주 한국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종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