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병동 진미애입니다.
한마디로 쑥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병원에 온지 10년접어 들어 받는 상이라 개인적으로 더더욱
뜻깊은 상입니다. 조그마한 친절한 행동을 감사히 받아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맘 표현하고 싶습니다. 사심없는 친절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가식 없는 행동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친절상을 소중히 간직하며 더 나은 행동으로 고객들에게 가까이
가겠습니다. 우리의 다짐이 그러 하듯이(고객중심적인 마음,
고객을 내몸 내 가족같이 생각하며 우리의 병원은 내가 지킨다는
자세로 자아 발전에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장내과 김희진입니다.
너무도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사실은 누구보다
환자를 위해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시는 여러 선생님들이
계신걸 알고있기에 그 분들이 이 상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이 도와주신 심장내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잘 버틴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