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1병동에 김혜숙 간호사입니다.
이달의 친절사원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더 정진하고 노력하는 간호사,
환자에게 한걸음 더 먼저 다가서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영상의학과 방사선사 송준기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크고 뜻깊은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 상을 주신 한국병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으로 여기겠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를 가족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더욱 더 친절하고 노력하는 영상의학과 방사선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