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화기내과 윤선웅입니다.
2019년 3월 청주 한국병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면서
매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을 치료하는 의료인으로서 항상 환자분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환자분들께서 계시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환자분들의 작은 목소리, 사소한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의료인으로 옆에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단검사의학과 이혜진입니다!
아직 부족한 저에게 베스트친절상이라는
큰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 상을 받는게 쑥스럽지만 진단검사의학과를
대표하여 받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말소리에 귀 담아들으며,
환자를 가족같이 생각하는 진단검사의학과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