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호부 진미애 간호사입니다.
한마디로 쑥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병원에 온지 6년되어 처음 받는 상입니다
조그마한 친절한 행동을 감사히 받아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사심없는 친절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가식이 없는 행동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친절상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설과 이채은입니다.
바람도 신선하고 미세먼지도 적어 더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족한 것 많은 제게 친절상을 주셔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환자들의 건강에 중요한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제일인데 열심히한다고 하지만 늘 미흡한 면이 많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병원을 찾는 모든분들이 쾌적하고 친절한 병원으로 느낄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당신의 친절에 늘 감사드립니다.